최종편집일 2022-05-27 17:36
마현13초소 철거투쟁위위원회(공동위원장 남무호·신성진·박구영)와 마현리 주민들이 마현13초소 앞에서 철거를 위해 투쟁을 하고 있다.
현수막에는 ‘마현리 주민에게 행복추구권을 보장하라’‘지금이 5공이냐 주민통제가 웬말이냐!’‘60년 한맺힌 세월을 보상하라!’등이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