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9-22 20:17

  • 뉴스 > 철원군청

철원향교 추기 석전대제 봉행

김동일 군수 “석전제 봉행할 수 있어 더욱 감격”

기사입력 2026-09-21 16:48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철원향교는 지난 20일 본교 대성전에서 공부자탄강 2577주년 추기 석전대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일 군수, 박기준 군의장, 김수환 군의원, 정만식 철원향교 전교를 비롯한 지역 내 유림 등이 참석해 전통 제례의 의미를 되새겼다.
석전대제는 매년 춘추 상정일(음력 2월, 8월)에 성균관이나 지방의 향교에서 공자를 비롯한 옛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올리던 제사의식이다.
이날 초헌관은 김동일 군수, 아헌관 박기준 군의장, 종헌관은 이종민 철원문화원장이 맡았다.
김동일 군수는 “오늘 청명한 날씨 속에서 가을 들녘에 수확의 기쁨이 넘쳐나는 가운데 석전제를 봉행할 수 있어 더욱 감격스럽다”며 “올 한해 우리지역 모든 가정들 마다 풍성한 수확의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라고 철원향교를 중심으로 전통문화의 가치를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