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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초 ‘제8회 청소년 흡연예방 공모전’ 대상

‘달콤한 유혹’ 작품, 보건복지부 장관상 영예

기사입력 2026-09-2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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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초등학교(교장 박귀남)는 서울 강남 SETEC 컨벤션홀에서 열린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 ‘제8회 청소년 흡연 예방 공모전 시상식’에서 초등학교 고학년 영상 부문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오늘 21일 전교생 및 전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시상식을 가졌다.
함수창 보건교사와 서미진 담임교사의 지도 아래 6학년 고귀한, 김우빈, 민주연, 조이율, 최서현 어린이들은 ‘달콤한 유혹’ 작품명으로 영상을 제작·출품하여 청소년들이 접하기 쉬운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흡연 예방의 중요성을 또래의 시선에서 참신하고 완성도 높은 영상으로 담아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금연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공모전이다. 전자담배의 위험성과 친구의 금연 도와주기를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영상, 만화, 시, 디카-시 4개 부문으로 접수를 받았다.
함수창 보건교사는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하여 흡연 예방에 대한 중요한 메시지를 영상으로 잘 표현해 준 덕분에 영상 부문 최고상인 대상의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6학년 학생들(고귀한, 김우빈, 민주연, 조이율, 최서현) 역시 "친구들과 함께 영상을 만들며 흡연의 위험성에 대해 깊이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우리가 만든 영상이 다른 친구들에게도 흡연 예방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달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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