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철원군지회 제16대 이용우 지회장 취임식이 8일 철원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은 국민의례와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연맹기 전달, 제15대 김동일 지회장에 대한 취임축하패 전달, 철원군지회 임원 임명장 수여, 결의문 낭독,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우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에서“제16대 철원군지회장이라는 자리를 명예가 아닌 봉사와 책임의 자리로 여기겠다”며“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회원들과 함께하는 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국민운동단체”라며“시대 변화에 맞춰 지역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도 적극 나서 군민에게 신뢰받고 지역사회가 필요로 할 때 먼저 손을 내미는 철원군지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준 한국자유총연맹 강원특별자치도지부 회장, 김동일 철원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용우 신임 지회장은 철원청년회의소 회장과 철원여중·고 운영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철원새마을금고 감사, 철원읍체육회 이사, 철원군 도민감사관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