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9-21 17:46
(사설) 풍요로운 한가위, 철원군민 모두가 행복하길
(사설) 고향 향한 마음이 철원의 힘 된다
고향을 향한 마음이 철원의 힘이 된다
(사설) 철원쌀 2차 가공으로 부가가치를 높이자
(사설) 키오스크 교육이 필요한 철원
(사설) 추가 공사 필요한 철원역사문화공원
(사설) 우리 지역 태양광 시설 적법 여부 조사해야
(사설)우리에게 대표적인 밭작물은 왜 없나?
(사설) 유튜브로 철원을 세계에 알려야 한다
조직개편의 완성은 공무원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이다
(사설) 현재 소멸 위기 대응에 대한 제언
(사설) 회전 교차로가 능사는 아니다
(사설) 철원 백사과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사설) 상허 이태준 문학상을 제정해야 한다
기사입력 2026-09-08 09:52
철원역사문화공원이 지난 2일부터 입장요금을 징수하기 시작했다. 3천 원 입장 요금을 징수 하고 철원 상품권 2천 원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사실상 입장료가 1천 원이 되는 셈이다. 이것을 두고 입장료에 부정적인 소리가 들리기도 한다. 그러나 현장 직원들이 전하는 말에 의하면 외지인들은 당연하다는 반응이라고 한다. 그동안 철원 역사 문화 공원은 철원군 예산을 들여 만든 것에 비해 부가가치 창출 분야에서는 미비한 것이 사실이다. 외지인들이 모노레일을 이용하지 않으면 공짜 관광이 되고 있었다. 1천 원 요금이 비싸다면 안 오는 것이 더 편하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앞으로 기대 되는 것이 2천 원 철원 상품권을 돌려받은 외지인들이 동송이나 철원 시내에서 새로운 소비를 창출하는 일이다. 그렇게 된다면 이번 입장료 징수제도는 침체에 늪에 있는 지역 상권을 살리는 신의 한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철원역사문화공원도 새로운 추가 공사를 생각해야 할 시기이다. 현재 시설 부지를 보면 반은 건물이 들어서 있고 나머지 지역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이것은 애초 기본 계획에서 벗어난 일이다. 당초에는 철원군 옛 건물과 거리로 바둑판처럼 조성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었다. 즉 노동당사 앞에 일제 강점기 철원이 복원되는 형태를 취하고 있었다. 그랬던 사업이 일부 단체의 반발로 점점 위축 되더니 현재 반쪽 역사공원이 되고 말았다. 이제라도 원래 구상했던 사업을 추진했으면 한다. 강원도 제일 도시를 자랑하던 철원의 옛 모습을 복원해서 외지인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공원은 전국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광장 가운데 있는 해시계탑은 상징성이 너무 떨어진다. 차라리 노동당사 광장에 있는 ‘분단 시간을 계산해서 작동하는 통일 시계탑’이 더 볼거리가 될 것이다. 철원의 옛 거리는 우리만의 특성을 보여주는 상징이고 역사일 것이다. 그런 점을 생각하고 지금이라도 추가 공사를 구상해야 한다. 외지인들이 관광 잘 왔다는 생각이 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경쟁력일 것이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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