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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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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청년 3명, 공인회계사 동시 합격 ‘경사’

-간지현·유민정·윤여원 씨 나란히 최종 합격 -대학 재학 중 값진 결실…지역사회 축하 이어져

기사입력 2026-09-0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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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출신 청년 3명이 올해 공인회계사(CPA) 시험에 나란히 최종 합격하며 지역사회에 큰 경사를 안겼다.

 

지난 1일 발표된 공인회계사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갈말읍 신철원1리 출신 간지현(2003년생) , 철원읍 화지6리 출신 유민정(2002년생) , 동송읍 아데나아파트에 거주하는 윤여원(2002년생) 씨 등 철원 출신 인재 3명이 이름을 올렸다.

 

간지현 씨는 신철원1리 간현우 이장과 철원군청에 근무하는 문미정 씨의 자녀로 신철원초·신철원중·신철원고를 졸업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꾸준히 실력을 쌓은 끝에 공인회계사 합격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

 

유민정 씨는 철원읍 화지6리 유종현 이장과 간호사로 근무하는 이선숙 씨의 자녀로, 철원초·철원여중·철원여고를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윤여원 씨는 윤석현·김순진 씨의 자녀로 부모 모두 군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철원여중·고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대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다. 윤 씨 역시 대학생활과 공인회계사 시험 준비를 병행해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유민정 씨와 윤여원 씨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동창이자 친구로, 올해 공인회계사 시험에 나란히 합격하면서 의미를 더했다. 여기에 신철원에서 성장한 간지현 씨까지 합격하면서 철원 출신 청년 인재 3명이 같은 해 전문자격시험에 합격했다는 소식에 지역 교육계와 주민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간현우·유종현·윤석현 씨는학업과 시험 준비를 병행하며 자신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자녀들이 좋은 결실을 거둬 무척 기쁘고 대견하다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함께 축하해 주신 지역 주민과 주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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