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송·철원읍 청년들로 구성된 봉사단체 의청회(회장 이영수)가 지난 5일 오지리 A구장에서‘2026년 의청회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지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육·화합 프로그램을 즐기며 웃음과 정을 나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봉사활동을 함께해 온 회원들이 가족들과 한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면서 결속을 더욱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현재 3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 의청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비롯해 공공장소 환경정화와 시설 보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영수 회장은“회원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더욱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힘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마음 체육대회를 축하·격려하기 위해 한기호 국회의원과 김동일 군수, 한종문·엄기성 도의원, 김수환 군의원, 이용우 한자총 철원지회장, 전재한 경발위 회장, 박정배 철원중고 총동문회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