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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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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김화읍부녀회, 통일촌 유곡리 통합돌봅 특화마을 사랑의 밥상·한끼 도시락’ 봉사

기사입력 2026-08-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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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은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통일촌 유곡리를 통합돌봄 특화마을로 지정하고, 지역주민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화읍새마을부녀회(회장 함연옥)는 통일촌 유곡리에서 사랑의 밥상·한끼 도시락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정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철원군수 부인 조춘희 여사와 철원군의회 김광성 의원, 철원군새마을부녀회 이애숙 회장, 새마을문고철원군지부 최태화 회장, 유곡리 한호현 이장이 참석해 부녀회원들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하고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도시락에 담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밥 한끼를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실천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마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지역사회가 함께 예방하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통합돌봄 특화마을은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돌봄 수요를 반영해 식생활 지원, 안부 확인, 생활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화읍새마을부녀회 함연옥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대접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통일촌 유곡리 통합돌봄 특화마을 지정은 생활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돌봄 공백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주민과 민간단체, 행정이 함께하는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화읍새마을부녀회는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안부 살피기, 환경정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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