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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철원군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실천 모색

김갑수 회장 “철원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넓혀갈 것”

기사입력 2026-08-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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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수 회장 “철원사회와 함께 평화통일 공감대 넓혀갈 것”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철원군협의회(협의회장 김갑수)는 지난 25일 철원군청 상황실에서 대행기관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변영수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제22기 지역대표 및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를 시작으로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보고, 3분기 주제설명,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 활동 안내,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및 하반기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을 실천하기 위한 과제와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수 있는 방안,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갑수 협의회장은 “접경지역인 철원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지역”이라며 “자문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통일 100만 국민 인터뷰와 DMZ 걷기대회, 청소년 평화통일 교육,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운동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평화공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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