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8-25 10:13
(연재) 국민연금 100문 100답
(연재) 『진실이 조작된 궁예 황제 이야기』(6)
(연재) 문학동인 모을동비 회원 작품 소개
(연재) 금주의 메세지
(연재) 국경선평화학교
(연재)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454
철원 버스가 덜컹 거린다
민방위복 색깔은 달라도, 국민을 지키는 마음은 하나다
내 고향 철원을 생각하며...
(기고) 복지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분들을 지켜야 합니다
김광성 의원, “양질의 일자리가 철원의 미래입니다”
(연재) 『진실이 조작된 궁예 황제 이야기』(5)
(연재) 문학동인 모을동비 회원작품 소개
기사입력 2026-08-25 09:29
오랜 세월 감추어온
당신 참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초록에 가려 있는 천개 형상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까마득한 세월 동안 낳고 가꾸면
당신 분신 하나 하나와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
총탄과 화염에 놀라고 망가져
잡목 아래 잠든 전설 속 영혼들에게
사죄와 위로 드리고 싶습니다.
총탄 온몸으로 막아 살려내신
생명들의 감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가시 철망으로 잠든 당신 마음을
열어주소서
핏빛 노여움 가라앉히고
평화의 싹을 티워 주소서
아름다운 발걸음들 북녘 땅까지
이르게 하소서
오래전 유월 어느 날 시작된 피비린내 나는
단절을 당신이 품은 사랑으로 열어주소서.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기고) 화천군수 인수위의 옛 김화군 3개 면 편입 주장을 우려한다!
(기고) 왜 철원은 지금, 햇빛소득마을 시작해야 하는가?
(기고) 경원선의 길이 다시 열린 지금, UN AI Hub는 철원에서 시작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