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은 8월 20일 철원군청에서 열린 통합지원회의에 철원군수가 참석해 회의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내 통합돌봄 서비스 확대 및 내실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현황, 통합지원 과정에서의 협업체계 등을 점검하고, 돌봄이 필요한 군민에게 보다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철원군수는 회의에 직접 참석해 통합지원 추진 현황과 주요 현안을 꼼꼼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과 개선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수는 통합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통합돌봄 서비스의 지속적인 확대와 지원체계 강화에 관심을 보였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중심으로 관련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철원군수는 “통합돌봄은 군민의 일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철원형 통합돌봄 지원체계 구축 및 강화’를 공약사항으로 삼아, 앞으로도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