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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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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산림조합, 버섯 재배 임가 현장 찾아

이양수 조합장 “임업인 소득향상 위한 현장 중심 지도 강화”

기사입력 2026-08-2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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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산림조합(조합장 이양수)은 지난 21일 관내 버섯배지센터 ‘현무암 버섯’을 방문해 임업인과 함께하는 ‘산림 경영지도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산림경영지도원들은 버섯 전문 재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참송이버섯의 생육 상태와 재배 환경을 살피고,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생육환경 관리와 배지관리 요령 등 다양한 재배기술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산림경영지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양수 조합장은 “임업인들의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을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접 현장을 찾아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재배기술 지원과 경영 상담을 강화해 임업인의 안정적인 생산과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원군산림조합은 매월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운영하며 관내 산주와 임업인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 중심의 산림경영지도와 임업경영 지원을 이어가고 있어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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