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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은하수교 입구 도로변 훼손…안전사고 우려

장흥리 주차장 인근 지반 유실, 신속한 안전조치 필요

기사입력 2026-08-23 09:15 수정 2026-08-2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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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과 22일 내린 장맛비로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은하수교 입구 주차장 인근 도로변 일부가 훼손돼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현장에는 집중된 빗물로 인해 도로 가장자리의 토사와 자갈 등이 쓸려나간 흔적이 나타났으며, 도로변에 설치된 부직포가 크게 내려앉거나 일부 구간의 지반이 노출된 상태다. 특히 차량이 통행하는 도로와 인접해 있어 추가 강우가 이어질 경우 훼손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은하수교 일대는 관광객과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인 만큼 작은 지반 유실도 자칫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안전점검과 함께 위험구간 통제 등 임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배수 상태와 지반 유실 원인을 확인해 신속한 복구에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특히 앞으로도 집중호우 가능성이 있는 만큼 관계기관의 조속한 현장 확인과 선제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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