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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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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용 군의원 “고향사랑기부제, 철원 관광으로 이어져야”

래프팅·관광지 입장권 등 체험형 답례품 발굴 주문

기사입력 2026-08-21 08:33 수정 2026-08-2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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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용 철원군의원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한탄강 래프팅과 주요 관광지 입장권 등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답례품 확대를 제안했다.
강 의원은 최근 업무보고에서 기존 답례품에 더해 기부자가 철원을 직접 찾아 경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 상품을 적극 발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홍천군의 워터파크 입장권, 양양군의 서핑 이용권·강습권, 통영·목포의 해상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른 지역의 사례도 제시했다.
특히 한탄강 래프팅을 비롯해 주상절리길, 고석정 꽃밭 등 철원의 대표 관광자원을 답례품과 연계할 경우 고향사랑기부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고, 관광객과 생활인구 증가를 통해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강세용 의원은 “답례품은 단순히 물건을 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철원을 알리고 다시 찾게 만드는 관광 마케팅 수단이 돼야 한다”며 “집행부에서도 제안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만큼 실제 답례품으로 신속히 반영되는지 추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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