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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8-24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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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철원을 생각하며...

김연수 전)철원군청 기획감사실장

기사입력 2026-08-20 08:49 수정 2026-08-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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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무엇일까. 예전에는 고석정의 관광, 철원평야, 철새 등 철원의 자연과 관광자원이 먼저 떠올랐다.
그러나 요즘 고석정 꽃밭, 주상절리길, 각종 축제 등이 떠오르면서 철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고석정 일대를 비롯한 관광지는 철원의 관광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철원은 넓은 평야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자연환경은 철원의 중요한 자산이다. 농업 역시 철원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쌀을 비롯한 다양한 농산물이 생산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광뿐 아니라 농업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철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머물고 소비할 수 있도록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는 노력도 필요하다.
철원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잘 활용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찾아야 한다. 관광객 증가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
또한 철원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안고 있다. 앞으로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과 농업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철원이 가진 자연환경과 역사적 가치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철원의 미래는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지역의 장점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면서 주민들이 살기 좋은 철원을 만들어가야 한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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