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농협(조합장 장춘집)은 12일(수) 10시 본점 3층 대강당에서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정병용)와 함께 「2026년 강원농협 다문화가족 농촌 정착지 현장교육」을 개최하였다.
현장 교육에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농촌 생활에 필요한 정보 교류 및 소통을 위해 다문화 가족구성원 40명과 지역 멘토링 여성조직 고향주부모임(회장 김명희). 농가주부모임(회장 김신영) 회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양성 평등교육 △가족의 모습을 작품으로 표현하는 팝아트 드로잉 △지역 농축산물을 활용한 유제품 만들기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현장교육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강원본부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와 잘 융화되고 소통되길 바라며, 지속적 농촌 현장에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김화농협 장춘집 조합장은 “우리 농촌은 다양한 문화와 가치가 어우러질 때 더욱 풍요롭고 활기찬 공동 운영체로 성장할 수 있으며, 특히 다문화 가정은 지역 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으로서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지원을 위한 교육과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또한, 조합원과 동행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의 대국민 홍보와 농업·농촌 가치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농업소득 증대 및 농촌 활력화를 통해 지속 가능하고 생동감 있는 우리 지역 농업∙농촌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