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역사문화공원이 임시 무료운영을 종료하고 오는 9월 2일부터 입장료를 정상화한다.
철원군은 철원역사문화공원의 개장 후 관람객 증가에 따라 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임시 무료운영을 종료하고 입장료를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철원역사문화공원은 개장 초기 시설 운영과 관리 안정화를 위해 그동안 무료로 운영돼 왔다. 임시 무료운영은 9월 1일까지이며, 9월 2일부터 정상적인 입장료가 적용된다.
입장료는 성인 개인 3천 원·단체 2천 원, 어린이·청소년 개인 2천 원·단체 1천 원이다. 입장객에게는 철원사랑상품권이 일부 환급된다. 성인은 개인 2천 원 또는 단체 1천 원, 어린이·청소년은 개인과 단체 모두 1천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
철원군민은 입장료가 면제되며,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등 관련 규정에 따른 감면·면제 대상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철원군은 입장료 정상화를 통해 공원 시설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