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철원농협(조합장 장명)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협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원로조합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12일 원로조합원 효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946년생을 비롯한 80세 이상 원로조합원과 지역 노인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서로의 안부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동철원농협의 원로조합원 효잔치는 2024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매년 원로조합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협 발전의 기반을 다져온 선배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철원농협 고향주부모임(회장 차정자)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 준비와 음식 배식, 운행차량 도우미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원로조합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참석자들에게 대접하며 효잔치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우리 쌀 소비촉진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동철원농협은 우리 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알리고 아침밥 먹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우리 쌀을 적극적으로 소비해 줄 것을 당부하며 쌀 소비 확대에 대한 관심과 동참을 호소했다.
장명 조합장은 “오늘의 동철원농협이 있기까지 농업과 농촌을 지켜주시고 농협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원로조합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바쁜 가운데서도 원로조합원들을 위해 정성껏 봉사해주신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리 쌀이 안정적으로 소비되고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쌀 소비촉진 활동에도 농협이 적극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복지 향상과 실익 증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철원농협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