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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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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돌개차기팀, 국제오픈태권도대회 금빛 성과

이상은 회장 "철원 태권도 명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

기사입력 2026-07-27 20:55 수정 2026-07-27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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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5개 포함 메달 10개 획득
세계무대서 철원 태권도 저력 과시

철원군태권도협회(회장 이상은·부회장 정경진) 소속 한무성인태권도 동호회 '돌개차기팀'이 지난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7회 김운용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에 참가해 금메달 5개를 비롯한 총 10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세계 55개국에서 선수와 임원 등 3천여 명이 참가한 국제 규모의 태권도 축제로, 수준 높은 기량을 겨루는 세계적인 무대로 평가받았다. 돌개차기팀 선수들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철원 태권도의 위상을 높였다.
대회 결과 김강식(덕원조경·-80㎏), 김상수(다윗크레인·+88㎏), 김혁순(LG U+·-88㎏), 서상원(군인·-64㎏), 김주호(동송수도·-88㎏)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서도원(보험설계사·-72㎏), 김민형(군인·여자 -62㎏) 선수가 은메달을, 백지후(보험설계사·-88㎏), 현지환(금강인력·중기·-72㎏), 최민성(군인·+88㎏) 선수가 동메달을 차지하며 철원 선수단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상은 회장은 "선수들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값진 경험을 쌓은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며 "대회 참가를 위해 아낌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국제대회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을 높이고, 철원 태권도의 명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개차기팀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기 단련과 건강 증진을 목표로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한무태권도장(관장 윤석수)의 지원으로 꾸준한 수련을 이어가고 있다.

▲ 대회 결과
김강식(덕원조경) -80kg 금메달 
김상수(다윗크레인) +88kg 금메달
김혁순(LG U+) -88kg 금메달
서상원(군인) -64kg 금메달
김주호(동송수도) -88kg 금메달
서도원(보험설계사) -72kg 은메달
김민형(군인 여)  -62Kg 은메달
백지후(보험설계사) -88kg 동메달
현지환(금강인력.중기) -72kg동메달
최민성(군인) +88kg 동메달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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