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가족센터(센터장 김민경)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아버지 역할지원 프로그램인 「오늘은 프랜디」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원군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6학년 자녀와 아버지 16가정을 대상으로 총 3회기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자연스러운 소통과 서로 협력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1~2회기에는 센터 교육실에서 로봇 LED 모듈을 활용한 감정 표현 코딩 활동과 DC모터 블록을 활용한 축구 로봇 만들기를 진행했다.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로봇을 제작하고 놀이를 즐기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고 협동하며,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였다.
3회기에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수상레저 체험을 진행했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수상레저 활동을 함께 경험하며 가족 간 신뢰와 친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아이와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세심하게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운영해 주셔서 감사했다"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겨 사업의 효과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철원군가족센터(김민경 센터장)는 "아버지의 양육 참여는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관계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