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6-07-27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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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27 11:18 수정 2026-07-27 13:17
철원군은 27일 서울 종로구 통일부에서 열린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에 참석해 접경지역 평화 유지 및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김동일 철원군수를 비롯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단체장 및 광역단체장, 통일부 장관, 국방부 차관,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등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는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주재하였으며 지난 2월 열린 1차 회의 이후 주요 성과를 논의하고 향후 접경지역의 평화 유지를 위한 지방정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약속하였으며 DMZ 평화적 이용과 평화 체감 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였다.
김동일 철원군수는 “접경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자체 차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가지 및 산업단지 등 개발상황을 반영하여 보호구역으로서의 가치가 상실된 지역에 대한 군사시설 규제 완화와 중단된 ‘경원선 남측구간 철도 복원사업’이 교통망 확장을 넘어 한반도 평화공존이라는 상징성을 지닌 만큼 사업의 조속한 재개를 중앙정부에 건의하였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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