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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7-2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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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냄평생대학 치유농업과, 직접 키운 옥수수 수확

농작물 재배부터 수확까지 체험… 성취감·자립역량 높여

기사입력 2026-07-2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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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철원분관(분관장 이행규) 해냄평생대학 치유농업과는 지난 23, 학생들과 함께 지난 5월에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사회적농업 늘푸른체험농장(대표 조성덕)과 협력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장애인들이 농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며 수확하는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학생들은 직접 재배한 옥수수를 수확하고 껍질을 벗기며 농작물이 자라는 과정과 수확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서로 협력하며 작업을 진행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자연 속에서 정서적 안정과 신체활동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해냄평생대학 치유농업과는 단순한 농업체험을 넘어 장애인의 자립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 심리적 치유를 목표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해냄평생대학 담당 심현준 대리는 "학생들이 직접 심고 가꾼 옥수수를 수확하며 큰 보람과 기쁨을 느끼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종합복지관 철원분관은 해냄평생대학을 통해 장애인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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