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청소년문화의집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철원의 대표 농산물을 직접 관찰하고 수확하는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한 먹거리 만들기 체험을 통해 농업과 생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4일 코스모블루베리에서 유기농 블루베리 생태탐험과 농부 체험을 시작으로, 28일 국자별 케어팜에서 애플수박과 참외를 수확해 과일화채를 만들고, 30일에는 여름딸기를 관찰한 뒤 딸기잼과 딸기에이드, 빙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농업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농촌의 소중함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농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함께 지역의 농촌자원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청소년문화의집(☎033-450-48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