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에서 7월 16일 국경선평화학교를 방문하였다. 사무처와 철원군 협의회 임원이 함께 방문하였다. 민주평통(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은 대통령 직속 평화 통일 정책 자문·건의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이 의장이다. 민주평통은 지역협의회가 총 274개(국내 229, 해외45)가 있으며 평화통일에 대한 여론 수렴, 국민적 합의 도출, 국민 역량 결집, 정책 자문·건의를 한다. 이번방문은 철원군 협의회와 사무처와 협의를 하고, 사무처장과 국경선평화하교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소이산 전망대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기원과 다짐을 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이재명 정부는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인 두 국가를 통일정책으로 표명하였다. 1991년 9월 17일 제56차 UN총회에서 남과 북이 동시에 UN에 가입함으로 국제법적으로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2개 국가가 되었다. 2026년 현재 195개 UN회원국 중 164개 국가가 남·북과 동시 수교를 하고 있으나 미국과 대한민국은 북(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과 휴전(전시)상태에 있다. 노태우 대통령 시기인 1991년 12월 13일에 남과 북은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 관계로 남북 화해(상호 인정), 남북 불가침, 남북 교류·협력을 주 내용으로 하는 기본합의서를 발표하였다. 북·미수교를 통한 평화적인 두 국가를 실현하고,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한 신뢰 강화와 평화통일 역량 증진이 이재명 정부의 핵심 과제이다. 민주평통과 국경선평화학교는 서로 기관의 정체성을 존중하면서 코리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을 협력하며 전개하기로 하였다.
* 국경선평화학교 평화시민운동 참여 문의
국경선평화학교 : 철원군 금학로 691. (T) 010-2497-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