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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원중·고 총동문회, 제34회 한마음대회 大성황

철원군청 밴드동호회 'C-펜타토닉' 식전공연 막 올라

기사입력 2026-07-13 10:37 수정 2026-07-1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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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여 명 동문 한자리에… 화합과 우정 나누며 모교 사랑 다짐
김소영 회장 “모교 사랑과 우정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

신철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회장 김소영)는 지난 11일 신철원중·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신철원중·고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응답하라 신철원!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는 동문과 가족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모교에 대한 애정을 나누고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철원군청 밴드동호회 'C-펜타토닉'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이어진 공식행사에서는 최병기 신철원중·고 교장에게 감사패를, 김영춘 제16회 동창회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전달하며 모교와 총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기렸다.
또한 제38회 동창회장 이정배가 모교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역대 총동문회장과 사무국장들도 총동문회 발전기금을 전달하며 후배 사랑과 모교 발전에 뜻을 함께했다. 기수별 동창회장과 회원 소개, 제41회 졸업생의 총동문회 가입 축하 행사, 교가 제창도 이어지며 동문들의 결속을 더욱 다졌다.
2부 행사에서는 팀별 명랑운동회와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은 학창 시절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고, 세대와 기수를 넘어 하나 되는 시간을 함께했다.
김소영 총동문회장은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모교 사랑과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동문 간 소통과 화합을 더욱 강화하고, 모교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총동문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마음대회는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철원인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모교의 전통과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선·후배 동문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는 것은 물론, 모교의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동문들의 역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로 평가받았다. 참석한 동문들은 앞으로도 모교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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