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5일까지 고성에서 열린 제11회 통일컵 축구대회에서 철원 삼부연축구단(회장 홍석철) 30대(회장 김한샘)부가 우승을 차지하며 철원 축구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는 삼부연축구단이 30대부를 비롯해 40대부, 50대부, 60대부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출전해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30대부는 탄탄한 조직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으로 결승전까지 승승장구하며 정상에 올라 값진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또한 60대부에서는 철원 지역 선수들로 구성된 철원연합팀이 우승을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노련한 경기 운영과 끈끈한 팀워크를 앞세운 철원연합팀은 결승전에서도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철원 선수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며 지역 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에 대해 홍석철 회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축구 활성화와 철원 축구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은 철원 축구 동호인들의 꾸준한 훈련과 화합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