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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통행금지가 필요한 승일교

- 다리 난간이 낮아 실족 위험 상존  - 바닥 균열이 생기고 있어 보존해야 

기사입력 2026-07-05 07:52 수정 2026-07-0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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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역의 남북 관계를 상징하는 승일교의 난간이 낮아 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있어 과감한 대책이 필요해 보인다. 문제가 되는 승일교는 한국 전쟁 종전 직후에 만들어진 다리고 난간이 상당히 낮아 야간에는 취객들의 사고 위험에 노출 되어 있다는 지적이 있어 관계 기관에서는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
주민 최(56세)씨는 “지금처럼 승일교를 관리할 경우 야간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 보인다.”면서 “야간에는 출입을 통제하는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 지적하고 있다.
또 다른 주민 이(60세)씨는 “승일교는 다리가 낡아 바닥에 균열이 발생하고 있으며 어떤 곳을 발이 빠질 정도이다.”라면서 “입장료도 징수하지 못하고 있는 시설에서 불의에 사고가 벌어지면 전부 철원군 책임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점을 종합해 볼 때 국가의 중요 유산인 승일교를 보존하고 불의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야간만이라도 출입을 통제하는 결단이 필요해 보인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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