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최종편집일 2026-07-25 14:27

  • 뉴스 > 강원도정

대한민국 대도약, 민선9기 강원도정‘1호 결재’에서 시작

- 대한민국 대도약 메가프로젝트에 SK, GS의 강원권 대규모 투자 발표 - 우상호 도정 1호 결재로 ‘AI데이터센터 추진단’ 7월 1일 공식 출범 운영

기사입력 2026-07-01 09:34 수정 2026-07-01 11:07

페이스북으로 공유 트위터로 공유 카카오 스토리로 공유 카카오톡으로 공유 문자로 공유 밴드로 공유
0

강원특별자치도는 민선9기 강원도정 1호 결재로 AI데이터센터추진단(TF) 구성계획을 확정하고, 71일자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 출범은 우상호 도지사가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민선91호 공약으로 제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AI 산업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겠다는 공약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기는 첫 조치다.

 

AI데이터센터추진단은 1단장 210명으로 구성된다.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위한 인허가 패스트트랙과 원스톱 행정 지원체계를 구축해 AI 데이터센터 기업 유치부터 AI 인프라 구축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며, 연내 조직 개편을 통해 정규 직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러한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행보는 지난 629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AIDC) 핵심 후보지로 공식 제시된 것과 맥을 같이한다. SKGS는 강원권에 최대 4.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으로, 이는 단일 광역자치단체 기준 전국 최대 규모다.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입지로 주목받는 이유는 기존 발전소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전력 인프라와 넓고 저렴한 산업용지, 하천과 해수를 활용할 수 있는 풍부한 용수 등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우상호 도지사는 국가 메가프로젝트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AI 데이터센터 핵심 부지로 공식 지목된 것은 강원 경제 대전환의 신호탄이라며, “국가 발표에 앞서 선제적으로 전담 추진단을 출범시키는 만큼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강원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국가 AI 정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리자 (korea78123@hanmail.net)

  • 등록된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댓글0

스팸방지코드
0/500